블러드본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지막 사냥을 맞이하라 <블러드본:디 올드 헌터즈> 리뷰 2015년 11월 24일 발매된 의 유료 추가 컨텐츠(DLC) . 이 DLC를 구매할 경우 앞서 리뷰에서 소개했던 것 처럼 보스 를 사냥 한 이후 '피에 취한 사냥꾼의 눈' 이라는 아이템을 획득해 새로운 고난이도 지역인 '사냥꾼의 악몽' 으로 이동 할 수 있게된다. 는 여타 DLC처럼 본편 스토리가 종료된 후의 시점을 다루거나 아예 다른 스토리를 다루는 것이 아닌 본편 스토리와 연계되는 이야기를 따라가게 된다. 에선 큰 3개의 추가 지역과 5종류의 새로운 보스, 그리고 여러종류의 추가 무기가 포함되어있다. 이 DLC는 안그래도 좋은 평가를 받던 의 가치를 수직상승 시켜준 DLC로 평가를 받았다. 을 할거면 DLC를 무조건 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는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훌륭한 완성도와 다양한 즐길거.. 더보기 야수사냥의 밤이 시작된다 <블러드 본> 리뷰 2편 *이 리뷰는 전편으로부터 이어집니다 플레이스테이션에는 도전과제라는 요소가 있다. 게임마다 제시되는 특정한 과제를 완수하면, 그 증거로 과제의 내용이 담긴 트로피를 하나 주며 도전과제가 완료되는 형식이다. 은 보통 보스를 클리어시 그 보스에 대한 도전과제를 준다. 그리고 이 도전과제들에는 특별한 기능이 하나 숨겨져 있다. 도전과제를 달성하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이 도전과제를 얼마나 클리어했는지 퍼센티지로 알 수 있게 적혀있다. 그리고 블러드본은 물리치지 않으면 절대로 게임을 진행 할 수 없는 '필수보스' 가 몇몇 존재한다. 초반에 등장하는 보스 역시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기 위해선 필수로 물리쳐야되기에 플레이어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필수보스다. 그렇다면 의 도전과제 클리어율은 얼마나 될까? 정답은 45%다. .. 더보기 야수사냥의 밤이 시작된다 <블러드 본> 리뷰 1편 프롬 소프트 웨어에서 개발한 게임 시리즈 중 유일하게 PC로 플레이 할 수 없는 작품이 존재한다. 바로 이다. 프롬의 단독 개발 작품이 아닌 소니 산하 'SIE 재팬 스튜디오' 와 공동개발한 작품이다. 소니라는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다. 콘솔 독점작이라는 제한된 출시환경에도 불구하고 은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기본적으로 시리즈에서 보여주었던 묵직한 구르기 회피 대신 스텝을 밟으며 회피하고 공격하는 '스타일리쉬한 소울류' 를 표방하고 있다. 또 게임의 전체적인 컨셉인 '사냥' 에 맞춰 적을 처치해 얻는 재화가 '소울'에서 '피의 유지' 로 바뀌었으며 출혈 연출이 적나라해져 적들을 공격하면 온 사방에 피가 튀기며 사냥을 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