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썸네일형 리스트형 닌텐도의 새로운 도전 <닌텐도 스위치2 다이렉트> 정보 전세계 게이머들의 영원한 친구 닌텐도가 새로운 기기 '닌텐도 스위치2' 의 정보와 새로운 작품들을 소개하는 를 지난 4월 2일 진행했다.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된 게임계의 가장 뜨거웠던 현장에서 게이머라면 가슴이 두근거릴 다양한 정보들이 공개되었다. 이번 닌텐도 다이렉트의 핵심 키워드는이식작의 대거 등장과 11년만에 등장한 퍼스트 파티 신작들이다. 어떤 작품들이 공개되었는지 한번 찬찬히 살펴보도록 하자.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공개된 작품은 11년만에 등장한 마리오 카트 시리즈의 신작 였다. 공개 트레일러부터 평소 마리오 카트와는 사뭇 다른 크기의 코스를 비춰주며 신작에 걸맞는 새로운 요소를 암시했는데, 그런 게이머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이번 작품은다양한 개성을 가진 지역들이 전부 .. 더보기 마지막 사냥을 맞이하라 <블러드본:디 올드 헌터즈> 리뷰 2015년 11월 24일 발매된 의 유료 추가 컨텐츠(DLC) . 이 DLC를 구매할 경우 앞서 리뷰에서 소개했던 것 처럼 보스 를 사냥 한 이후 '피에 취한 사냥꾼의 눈' 이라는 아이템을 획득해 새로운 고난이도 지역인 '사냥꾼의 악몽' 으로 이동 할 수 있게된다. 는 여타 DLC처럼 본편 스토리가 종료된 후의 시점을 다루거나 아예 다른 스토리를 다루는 것이 아닌 본편 스토리와 연계되는 이야기를 따라가게 된다. 에선 큰 3개의 추가 지역과 5종류의 새로운 보스, 그리고 여러종류의 추가 무기가 포함되어있다. 이 DLC는 안그래도 좋은 평가를 받던 의 가치를 수직상승 시켜준 DLC로 평가를 받았다. 을 할거면 DLC를 무조건 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는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훌륭한 완성도와 다양한 즐길거.. 더보기 야수사냥의 밤이 시작된다 <블러드 본> 리뷰 2편 *이 리뷰는 전편으로부터 이어집니다 플레이스테이션에는 도전과제라는 요소가 있다. 게임마다 제시되는 특정한 과제를 완수하면, 그 증거로 과제의 내용이 담긴 트로피를 하나 주며 도전과제가 완료되는 형식이다. 은 보통 보스를 클리어시 그 보스에 대한 도전과제를 준다. 그리고 이 도전과제들에는 특별한 기능이 하나 숨겨져 있다. 도전과제를 달성하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이 도전과제를 얼마나 클리어했는지 퍼센티지로 알 수 있게 적혀있다. 그리고 블러드본은 물리치지 않으면 절대로 게임을 진행 할 수 없는 '필수보스' 가 몇몇 존재한다. 초반에 등장하는 보스 역시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기 위해선 필수로 물리쳐야되기에 플레이어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필수보스다. 그렇다면 의 도전과제 클리어율은 얼마나 될까? 정답은 45%다. .. 더보기 어둠을 가르는 닌자가 되어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리뷰 2019년작 나는 최근 개발사 '프롬 소프트웨어' 의 작품을 전부 플레이 해보는 개인적인 도전을 진행했다. 도전의 마지막 주자로 선택된 게임이 바로 , 다크소울3 이후로 출시된 고난이도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에서 플레이어는 일본 전국시대의 닌자 '늑대' 가 되어 주군을 지키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시리즈로 유명해진 프롬에서 개발된 작품이라 많은 게이머들이 다크소울을 생각하고 플레이했다가 큰코 다친 게임이기도 하다. 는 프롬이 '소울류' 라는 틀에서 벗어나 여러가지 새로운 도전을 한 작품이다. 가장 먼저 세키로는 완벽한 싱글 플레이 게임이다. 그렇기에 온라인 대전의 밸런스를 생각할 필요가 없어 넣고 싶은 요소를 전부 넣을 수 있었다고 디렉터가 밝힌바가 있다. 이 덕분에 소울 시리즈에선 볼 .. 더보기 이전 1 다음